//=time() ?>
런지부님과 연교했습니다 우하하 런지부님네 상여자 이령이 🥰🥰 든든하고 묵직한 힘캐느낌을 잘 살리고싶었어요 항상 눈빛에 분노가 서린것같은 느낌....아주 재밌게 그렸습니다 야호~!~!
이런 외관이니까 역시 딱딱한게 잘어울리겠다……
생전 기억 전부다 갖고있어서 이쪽은 그냥 이령 이고..누님불쾌하게 생각할듯
명은 양이랑 둘이서 하나 니까
령은 누나가 없으니까 이젠 나 혼자서 다해야해. 라는 느낌?
키야 쌉뇌절 맛잇다
누나는 누님이랑 별로 안닮았다
(이유 그게 룽하니까)
좀더 얄밉고 천방지축인 느낌
이령 시절에 같이 산에서 올고 진흙잔뜩 묻히고 돌아와 혼나기도했다
(픽크루 달조각 공장)
생전 - 이령 이던 시절은 이렇게 생겼지 않았을까?
왼쪽 이령 오른쪽 누나 2살 많은 누나랑 맨날 싸우면서 지낼듯
령: 2살 많은게 무슨 누나야!
누나: 야! 2살이면 어~~~엄청난 차이거든?
령: 흥! 난 누나 없고 외동할래!
하면서 지내다가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개 같은 성격의 S급 에스퍼, 강하서.
가이드를 한낱 소모품으로 여기는 남자였다.
C급 가이드, 차이령.
유감스럽게도 그 에스퍼의 가이드가 되었다.
그런데 그가, 친절하게 굴기 시작했다.
유세유 <그 가이드가 죽으면 생기는 일> 단행본 출간 기념 RT & 10% 할인 이벤트!
https://t.co/QW8ZM9gvz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