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ティが天使さまならフィレンティアは女神さまかな?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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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티아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

"롬바르디가 리라 광산
경매에 참가한다니요."

안 그래도 복잡한 마음을
크게 뒤흔드는 일이 벌어지는데...?

웹툰 82화 9/11(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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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枕❤️

やっとシリアス展開が終わりそうでひと安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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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話のペレス、イケメンかよ‼️‼️
うわーーー✨惚れるわ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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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レスの番犬感とフィレンティアの女王様感が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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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릴과 함께 저택 밖으로
첫 외출을 나서는 티아.

"어서오세요, 갤러한 의복점입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아버지의 가게를
드디어 두 눈으로 직접 마주하게 되는데...!

웹툰 77화 7/31(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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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큼 다가온
티아의 열한 번째 생일!

"그래서 아가씨는 뭘 하실 거예요?"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은
티아는 '이걸' 선보이기로 하는데...!?

웹툰 74화 7/3(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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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의 서신 하나에
모든 걸 제쳐두고 온 페레스.

"왜 이 비를 다 맞고 왔어…."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페레스는
언제나 맹목적이고 우선적이다.

웹툰 73화 6/26(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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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락 궁의 정원에서
여유를 가지는 티아와 페레스.

"왜 그렇게 자꾸 봐?"

여느 때와 같은 눈빛이지만 유독
오늘따라 빛이 나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웹툰 70화 6/5(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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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한의 의복점을 빼앗으려는
움직임을 시작한 앙게나스.

"만약 갤러한이 회복하지 못한다면 어찌할 생각이오?"

하지만 이를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면 롬바르디라 할 수 없다!

웹툰 68화 5/15(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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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의 서신을 받고
한 걸음에 달려온 에스티라.

"에스티라의 약을 한 번만 믿어 봤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갤러한의 병을 위해 개발한
그녀의 약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웹툰 67화 5/8(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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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명을 전하러 직접
롬바르디가를 방문한 페레스.

"널 곤란하게 하는 거라면,
그게 뭐든지 간에, 필요 없어."

티아의 일이라면
페레스는 결코 망설이지 않는다.

웹툰 64화 4/17(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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