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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를 관람 마쳤습니다. 매우 슬프면서도 결말이 감동적이며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이 남는 마치 옛날 동화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게다가 주제가 모성애의 강함이라는 점에서 늑대아이하고도 비슷합니다. ㅠㅠ #이별의아침에약속의꽃을장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