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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형의 됨됨이와 이사형이 생각보다 훨씬 강했던... 그게 아니면 죽이는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생포하고 말을 듣게 하는게 어렵다는걸까
그러나 이사형의 부름에 튀어나간다.
당물 보물 맛 좀 보자 크헤헤헤 .. 이사형의 호감도가 떨어졌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조활을 보며 호감도가 오르는 이사형.
소사매와 엽운상을 당문으로 데려다주며 이사형을 보면... ....공략 대상도 아닌데 이렇게 밀당 오져도 되는거야?
FF14 뭐 입힐지 보류.. 그만 몰아 이사람들아 (수정해서 재업 ㅠ
커미션 끝내 보상으로 카이사르 야짤 그린다.
나도 이사람처럼 재밌는 동인지를 내는게 꿈이야
조활을 보고 웃으며 칭찬하는 이사형... 진짜 귀하다. 너무 귀해. 전설속 멸문 문파의 비급보물보다 귀해...
이번 회차는 이사형 호감도 맥스인데도 말하는게 아주 매콤하다..
1년차 5월 심상이 낮은상태로 취사장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당문의 잡다한 일들을 도맡아서 소처럼 일하는 조활. 미련해 보일정도로 자신을 혹사 시키며 일하는 그에게 장문인, 이사형, 삼사형은 몸을 돌보면서 해라. 모든것을 네가 다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힘들다면 다른 문인들과 같이
도펠줼트너 이사벨라
이사형 호감도가 높을때 나타나는 조활의 울분에 찬 외침.. 기쁘지만.. 슬퍼..!
헛.. 남궁세가로 첫번째로 갔을때 이사형이 천금방으로 가라는거 처음들어..!
졸다가 가슴으로 피자 패링하는 카이사르 #ZZZ
또다시 뜬금없는 히로님과 이사짱님 낙서 이야...
궁금증이 불러온 참사 정말.. 정말 이사형에게 깝치면 안돼..
엇..! 연단방에서 이사형한테 혼나지 않는 결과도 있구나..!
호탕하다!! 하지만 이사형의 저지로 진짜 여장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ㅋㅋㅋ (심상-5)
이사형과 가까워졌다! 가까워졌으니 혼날수도 있는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