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올리는 나란여자.... 포기따윈 없다 누군가 한명은 걸리겠지(제발)

그냥 별거 아니고 이런거 그리는 여자에요 저랑 트친해요 나와 이리 나와 나랑 놀아요 끕..끄흑..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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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업으로 진행한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류성 x 카시스“

커플 컨셉 귀걸이 입니다.
여러분 이소흑 보실래요..? 재미집니다… 착각과 오해가 들끓는 대학 캠퍼스 대서사시((이 감상은 본 작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토요일 행사 내내 귀에 달고 있을 예정입니다 >:3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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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이메레스가 있길래 류성과 카시스 버전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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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엇던 보정 마저 하고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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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색감 진짜 이상하게 나와서 한 백번쯤 폰이랑 비교하면서 색감 보정했는데 도저히!!예쁘게 안나오잖아!!! 그나마 어찌저찌 최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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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영화약속있어서 미리..
해피뉴이어~ 계묘년을 맞아 검정토끼가 된 류성~^^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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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 포엣 셔츠 입는다고 했던 것 같아서... 근데 홀스터나 코르셋은 어려워서 못 그렸어요
저렇게만 입고 다니면 류성이 또 단속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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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벌판 동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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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돌아본 카시스가 눈을 휘며 웃어버리자 모든 게 다시 무너졌다. 밝은 자안이 마치 연분홍처럼 환하게 빛을 발해서, 봄이 상기됐다. _6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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