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그룹 강대형 이사의 실체

누가봐도 억지로 끌려가는 이영이 모습 아닌가요
레스토랑에서도 나가자고 하는 이영이 무시하고 마음대로 주문해버리고
상사라고 이렇게 마음대로 아랫사람 주무르면 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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