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이영헌이 워낙 옆에서 챙기니까,

다들 숙소 오고나서
피부랑 머릿결이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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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주말 내내 이영헌이 들떠있어서 앉혀두느라 고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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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이영헌이 자꾸 개인기를 만들어오라는데..
다들 없잖아 왜 나한테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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