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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4컷 유니버스의 챔피언 근황:
쓰레쉬가 대몰락의 힘을 상당 부분 흡수하고 떠난 후 무력해진 비에고는 벡스에 의해 -같이 어울려주는 대가를 붙여서- 풀려났습니다.
그를 아버지로 알고 따르는 그웬을 어떻게든 꼬드겨서 가끔이나마 이졸데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것이 유일한 삶의 낙이 되었죠. https://t.co/UVlafQ5A10
우주그루브 럭스 갓 나왓을때랑 그웬 갓 나왓을때,, 우주그루브 럭스 출시한 당일날 재조합에서 나와서 넘 행복햇어...
그웬 첨 나왓을때 디자인이 롤이랑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엇어서 호감캐 아니엇는데 지금은 그냥 이졸데 빙의됨 넘 귀엽잔어
✉ 누군가로부터 열 한번째 시리즈:
<트리스탄과 이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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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고: 이졸데, 보여? 이 모든 게 다 당신을 위한거야!
이졸데: 비에고, 그만...!
비에고: 내 왕비, 이졸데를 위해!
이졸데: 내 이름 팔지 마 이 개X끼야
이거 감정표현 이름이 날 파멸시켜 봐/ please ruin me 인데 한국어랑 영어랑 어감 많이 다르지 않냐
뭐랄까 영어는 이졸데한테 할 거 같고
한국어는 어디한번 덤벼봐 같아
#ArtofLegends #LeagueOfLegendsfanart #League_of_Legends #viego
비에고 이졸데 그려봣어용 이졸데는 구냥 생각나는데로 ㅎㅎ
트레틀사용)
비에고는 세나 뿐 아니라 요릭을 봐도 이졸데를 외치는데,
비에고가 이졸데를 살렸을 때 그녀가 끔찍한 망령이 되어서 찔렀다는 내용이 굳이 있는걸로 보면, 영혼은 세나에게 있고 육신(망령)은 요릭이 데리고있지 않나 생각됨.
요릭이 지닌 성수를 이졸데로 착각했다기엔 몰락 전부터 목에 걸고있었음
네임리스는 쿄의 클론 불안정한 불꽃을 제어하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실험당하는 네스츠의 클론 실험체였는데 그런 네임리스를 간호해준 인물은 네스츠 구호반 소속의 이졸데 네임리스가 불꽃을 제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장갑은 이졸데를 죽이고 그 인자를 뽑아 만든것 네임리스는 그 사실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