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付で入場券を買い、右に行くと第1展示室。humorousな動物が登場するハン・ビョンホ(한병호)さん、南画・文人画っぽい味のあるパク・チョルミン(박철민)さん等の作品があります。なお박철민さんの作品にあるイ・ジュンソプ(이중섭)氏は、牛を描いた(下の画像、Wikiより)韓国近代絵画の巨人。(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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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다시 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
작가: 이중섭, 박수근, 이쾌대, 천경자, 김환기 외
기간: 23.04.06~23.08.27
장소: 소마미술관
관람료: 15,000원

🔗 예약 링크
https://t.co/wPkJPdXS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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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중섭
1954
종이에 유채
41.2 × 28.8 cm
개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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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1916-1956)의 소, 그에게 소는 자신의 분신이자 삶 자체였다.

"정말 외롭구려. 소처럼 무거운 걸음을 옮기며 안간힘 다해 작품을 그리고 있소." (가족에게 보낸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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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장소, 다른시간..
Same place,
not so same time~
이중섭전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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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가족
이중섭
1954-1955
종이에 유채
36 x 26 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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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22)격동의 시기, 민족의식과 가족 사랑을 대변한 한국 대표작가 이중섭
https://t.co/5vRnpFbpeW
이중섭은 1916년 평남 평원 태생으로 1940년 일본 문화학원을 졸업하고 40-43년 일본 미술창작협회전에 출품하였고 42-43년 신미술가협회를 결성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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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9.14~11.7)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 중심 전시로 박서보의 ‘묘법’ 연작 중에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초기 시기의 연필 묘법 작품 5점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네요. 사진은 채용신, 이중섭, 김환기, 김창열 작품.
https://t.co/dislbdDL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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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김환기 그림 원천은 옛 도자기였다
https://t.co/RK8le8nNgg

국립현대미술관 'DNA: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이중섭 그림 속 새·어린이
고려 청자 문양과 비슷해
조선 분청사기 표면 닮은
김환기 푸른 점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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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배 화백이 그린 <소나기>의 한 장면, 이중섭 <봄의 아동>, 김영덕 <전장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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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기증품’ 대표 작품 소개

이중섭, <황소> 1950년대, 26.4×38.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Artist CV: https://t.co/M8Woo0kt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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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황소'...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어떤 게 있나 https://t.co/Eqwz8sGz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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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빛과 색: 역사의 강을 건너다
작가: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이쾌대, 이중섭 외
일시: 19.09.07~19.10.30
장소: 피카디리 국제 미술관

*저작권으로 인한 작품 촬영이 불가하여 피카디리 국제 미술관에서 제공한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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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쓸쓸하고 잠은 안온다. 영영 모를 사람과 신나게 수다를 떨고 숙면하고 싶다. 오늘 본 이중섭의 그림에 마음이 쓸렸다.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시 후로 부인과 편지도 하지 않고 종교를 가지려했던 이중섭은 이 무렵 무채색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색을 잃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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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천재화가 이중섭. 어떤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는 민족의 자화상
https://t.co/TmSE6ZVTjV

이중섭은 40세의 짧은 생을 마칠 때까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자아를 표현했고 시대상을 조형언어로 승화시켰다. 그의 작품에는 하나같이 인간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스며 있고 독창적 화풍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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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소의 해(白牛) 새해의 경주'첨성대'의 새해를 보며 이중섭 화백님의 '흰소'(1954)의 우직함과 대한국인의 한민족 정신을 보여주며 올해 코로나에 승리하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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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흰 소> 캔버스에 유채.

2021년 신축년 상서로운 흰 소띠의 해의 첫날이다.
그림의 흰 소 처럼 불굴의 의지와 인내심으로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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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개관50주년 기념전
김환기, 이우환, 이중섭, 장욱진, 백남준, 천경자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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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月、#이중섭(#李仲燮)の最後の作品公開というトピックがあっ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以前に放映されたドラマの一部も・・。
https://t.co/S6jO4pDU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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