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クストリーム・ジョブ」の、チャン刑事な さんを描いてみました。        イ・ハニさん最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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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하늬를 그려보겠다고....욕심을 부려서는.....예쁜사람을....이지경으로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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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언니들 액션씬이 좀 아쉬워서 자급자족! 이하늬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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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에서의 이하늬와 채수빈 비교해서 보니 란기쿠와 모모가 겹쳐보인다. 지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관능적인 "성인" 여자와 순수하고 해맑기 그지없는 "소녀"의 조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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