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
별개로 양측 합의는 마치셨는지..? 장면 다음에 현걸이랑 적두 보여준거 보면 둘이 뭔가 거래한거 같긴 해요
아마 유료분 이현걸이 전부 내가 설명할게<-이건 이때 적두랑 한 협의 내용에 대해 다 깔테니까 적두 죽이지 말고 있어봐라에 가까울듯(정말 개인적 추측임)
진짜 이게 제철공단 다른 애들한테 명령내리는 듯한 말투도 쓰고 그러는 이현걸인데 동근혁한테 어린애 같은 미소로 날 위로 하러 온 거지? < 이러고 앉아 있으니...
않이....않이....!!!😭😭😭😭 https://t.co/JGSgWFyO31
좋아하는..주지태 굴다리 모먼트..추가함..
야-소시오패스. 마, 관절 분쇄기. (파클)
+ 야~이현걸. (제철아지트)
이 두 장면이 계속 생각나..
주지태가 '야-' '마,' '야~' 이런식으로 상대를 부르는 게 너무 좋아
헐...
강두일 머리
이현걸이 따라햇는데
그 이현걸 머리를
장천수가 따라한 거잖아.......
고운성도 사실은 강두일 머리를 따라하려다 실패한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