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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인면어에게서 아름다운 마법을 선물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직접 살을 맞부벼가면서요. '편견'보다 강한 것은 '경험'입니다. 설령 그것을 잊고 있었을 지라도요.
사스케가 먹고 싶다니까 이타치가 사준 거겠지? ㅋㅋㅋㅋ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타치 쏘 쓰윗해 (*´∀`*) 골반에 걸치고 있는 손은 요염하구 ㅋㅋㅋㅋ 이타치에게 어리광 부리는 애긔숙혜 넘 귀여운 거 아냐? ㅠㅠㅠㅠㅠ 하... 아무리 인면어 작화로 변했다지만 굿즈는 구작화로 내주면 좋겠어 OTL...
작화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일러 컨셉도 완벽한데... 이때부터 이미 인면어였냐구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너무 하잖아 ㅠㅠㅠㅠㅠ 질풍전 때 작화로 돌아줘 ㅠㅠㅠㅠㅠ
#인면어
인면어들은 성대가 없기 때문에 소리내어 울지는 못하였다. 다만 어찌나 처절하게 울어대었는지 눈에서 채 녹지 못한 암염들이 눈 사이를 비집고 나왔다. 하지만 금세 그 암염들은 바다에 녹아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사라지는 암염처럼 그들의 기억도 점차 사라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