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그리진 못하지만.. 제 안의 욕구가 미쳐오를때 그립니다. 살짝 고어하고 불편할 수 있는 부분 있습니다...
마음 눌러주시면 찾아갑니다. RT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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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나에요! 새로 계정만들면서 트친소도 새로 만들었어요. 알티 마음 흔적 남겨주시면 서로 맞을거같은 분 가려서 찾아가요!
주로 그림을 많이 그리구, 게임,애니 덕질 이야기 많이해요.
이벤때 협라도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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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복장도 있지만😌

포미더블은 역시 호랑이 가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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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ancing silver-sandalled on the sea,
 Sing in their high and lonely melody.
 Come near, that no more blinded by man's fate,
 I find under the boughs of love and hate,
 In all poor foolish things that live a day,
 Eternal beauty wandering on h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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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예요😌
태풍이 지나고 맑은 하늘 이네요
오늘 하루도 평안 하시기를 바라며
포미더블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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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포!미!더!블!"!!!!!!!은 저녁 식사후에 찾아 뵙도록 할게요😌

에레버스님도 즐거운 식사 하시기를 바래요.

너무 패스트푸드만 드시지 말고 가끔은 슬로우 푸드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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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내 곁으로 오라 여기서 안식을 찾으라'고
찬 바람 세차게 불어와 얼굴을 매섭게 스치고 모자가 바람에 날려도
나는 꿈쩍도 않았네
그곳을 떠나 오랫동안 이곳 저곳 헤매도 아직도 속삭이는 소리는 여기 와서 안식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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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지휘관에게 어울리는 별명이 뭐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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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내일 비 바람에 서류가 날아가면
지휘관 만 고생 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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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진짜 때려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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