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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갑자기 날아가길래 숨은 적이라도 발견한 줄 알았더니, 너였구나.
네가 마음에 든 모양이야. 녀석이 네가 준비한 선물을 물어가 버려도 너무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군. 고마워.
아직 시간이 이르니, 함께 몬드의 일출이라도 감상할까?
#원신
벌써 새해네요.
연말연시에는 정신없이 바빠서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동해바다에 갔었습니다만 보려던 일출은 숙취로 인해 보지 못하고 말았군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