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손님이셨던 라라펠분께서는 저의 개인 사정상 대기가 길어져서 거의 4시간 기다려주셨기에... 서비스로 꼬친과 함께 그려드렸습니다.

다음 개장일은 안 정해졌습니다. 다른 작업 진도 나가는 거 보고 기습 개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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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팦14에서 무료 화방컨하를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개시 전 시범 운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 당 평균 30분 정도 소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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