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라디오-하하소] 15회 '이 봄, 극장에 간다면'에서는 현재 개봉작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다음 소희> <애프터썬>, 그리고 <성스러운 거미> 등과 3월 8일 개봉예정작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 임신중단권에 대한 시고니 위버 주연의 영화 <콜 제인>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https://t.co/26BZMWTe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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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일찍 찾아온 게 아니고..피임에 실패했는데 임신중단이 2019년 헌법 불합치 결정 후 3년동안 허공에 떠돌고 있는 거겠지... 이 캐릭터 정관수술 했다는 설정일까?? 콘돔은 쓴 설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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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팀의 해피빈 모금함💜
❣️10월 4일까지❣️

1️⃣이제는 임신중단권 보장으로!
2️⃣임신/출산을 둘러싼 현실의 변화

❗️해피빈 모금함 홈페이지 오류 문제🥲로
‘후원하기’ 버튼이 안눌려서 후원에 실패 하신분들! 다시한번 링크로 오셔서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https://t.co/gxTEWicM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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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단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위민온웹’(Women on Web) 페이스북 한국 계정(https://t.co/1F1HJmuXDV)을 살펴보시거나 info.org 여기로 메일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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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시위

일시 : 2019년 3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 6시
장소 : 종각역 4번 출구 보신각 앞
드레스코드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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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신체 자유 결정권을 억압하는 것도 근본적인 문제고 스토킹 살해협박 초대남 신고 같은 민원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불가해요 ㅋ”해놓고 확실치도 않은 임신중단수술 한다는 민원 한 통에 신속하게도 움직이는 꼴이 우습다(수정 후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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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신체 자유 결정권을 억압하는 것도 근본적인 문제고 스토킹 살해협박 초대남 신고 같은 민원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불가해요 ㅋ”해놓고 확실치도 않은 임신중단수술 한다는 민원 한 통에 신속하게도 움직이는 꼴이 우습다(수정 후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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