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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 선물...설마 내가 전에 갖고 싶다고 말한거 기억하고 있던거야? 역시나 내 프로듀서 씨!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서류 갖다주러 갔는데 함흥차사인 카논댐에 결국 집무실까지 온 사가(ㅋㅋ) 카논!!하고 벌컥 들어와서 미친놈이 노크도 없다고 사가 얼굴 쫩쫩 밀어버리는 카논(ㅋㅋ) 둘이 실랑이 벌이는 와중에 사실 진즉에 반쯤 깨어있던 로스가 카논 감싸줘서 카논 대환장파티(이 자식 언제부터 깨어있던거야?!?!)
자낮
자낮의 정수
사실 자낮캐 꽤 많음 이유:내가 자낮좋아해서
그래도 얘는좀심해요 역귀인데 인간을 좋아한단말임... 근데 자긴 피해밖에 못주니까 울면서 산들어가서 몇백년을 묵혀있던거야
그림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암튼 자낮이에요
내가이렇게말하면 그런거임
그렇게아세요
역시 원작은 계속 나오는데 만화 급완결 너무 아쉽다...
근데 역시 단행본 오마케도 원고는 멀쩡한데 3권 표지는 대체 뭔일이 있던거야, 속표지는 또 멀쩡하네
거의 다른 사람이 그린 레벨인데
근데 계속 궁금한게 얘 이 말랑콩떡 천사일 때 비비한테 총 쏜거임? 총 쏜거 때문에 신한테 벌 받고 타락한거면 천사 때 쏜거잖아 총은 왜 가지고 있던거야
아 선 넘어왔다는 발언에 얘가 떠오르네 왜 매뉴얼이 컨티뉴를 혼낼 때 갑자기 차분해졌는지 좀 알 것 같다 이미 예전에 선을 넘어서 사건이 일어난걸 본적이 있던거야. 거길 수습하기 위해 편지도 보내고 별에 별짓을 다 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