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피곤해서 이제야 낮잠잤다가 일어났어유🙈🙈 하.. 이번에 다녀온 젊은 자르카 안드레로 다녀왔다구욧.. 하 엔딩도 최고였구 이둘 성격에 쉽지 않겠지만.. 그래서 더 많은 썰을 생각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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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아블로3의 부두술사가 생각나는 '자르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선조의 가르침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그것을 어기는 자에게는 끔찍한 저주를 걸어버린다고 합니다!

"부족의 전통보다 귀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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