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마님!

앞서 소개해드렸던 자언 선녀의 동생(?) <자영 선녀> 의상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어, 서로를 그리며 마음을 삭이네 - '자영 선녀' 중에서

두 자매의 의상이 곧 마마님을 찾아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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