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클럽에 들어오지 않을래?"

🩹각자 상처를 지닌 소녀들의 성장이야기.
소망 작가님의 덤덤하면서도 가슴에 박히는
표현력이 인상깊은 작품, <자해클럽>이
다음 웹툰에 런칭했습니다✌️

아영이와 클럽원들의 사연이 듣고 싶다면?

https://t.co/hvc7hEv9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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