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거리에 패딩을 입은 분들이 보여요.
날이 더 추워지면 두를 포근한 목도리를 뜨는 중이랍니다💚
옆에는 항상 털실이와 함께하는

여기는 지친 당신을 기다리는 모퉁이.
모퉁이 뜨개방 with 카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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