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현우야, 지우 때려본거 아니지? 그지? 서로 잠꼬대하다가 때린 거겠지? 둘이 티격대다가 실수로 현우가 지우쳐서 빡친 지우가 그대로 현우 바닥에 꽂아버렸겠지?
@wawaHJ0907 아 일하느라 힘들어서 잠꼬대가 있나 싶은근 요.🥺 우리 알하이탐… 꿈꾸더니 야채인 줄 알았으니 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32화에서 독자 덮치는 길영이
12. 33화에서 자면서 독자형 잠꼬대 하는 길영이
13. 33화에서 벌레 관찰중인 상아, 길영, 희원. (아마 이지혜 추적중일듯)
주성현 소유욕 보이는거 맛있는데
왤케 찌통이냐.. 버림 받은 유기견 같아서
맴찢😢 한동안 잠꼬대로 다온아 가지마
하고 중얼거려서 잠에서 깬 다온이가
잠든 성현이 안아줬으면 좋겠다
#언델타룬_전력60_달리자
거의 다 그리고나서 내가 그린건 잠꼬대가 아니라 걍 잠버릇이란 사실을 깨달았음,, 그치만 잠꼬대도 잠버릇의 일종이니까 괜찮다고 우기기
미래의 언젠가 가정.
어느 날, 그날도 둘이 엉켜서 온몸 구석구석을 다 물고 빨아도 모자랄 정도로 뜨겁고 진득거리는 정사 끝에 잠든 새벽 즈음이었는데. 민호가 잠꼬대로 "차우경..." 하고 이름을 부름. 우경은 처음에는 잘 못 들었나? 하고 도로 잠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