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채움의 방식
작가: 장욱진
일시: 22.08.17~23.08.20
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나는 누구보다도 나의 가족을 사랑한다. 그 사랑이 그림을 통해서 서로 이해된다는 사실이 다른 이들과 다를 뿐."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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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후다닥 막방 전에 완성…🤧서율 해피엔딩 기원🙏🏻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그래도 조금 덜 불쌍하게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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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 올린 것 같아서 올리는 환혼 장욱무덕 팬아트,,, 낙서한거라 얼마 오래 그린 건 아니지만서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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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본 세상
장욱진
1982
캔버스에 유채
33.4 x 19 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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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이 만약 기문이 막히지 않고 술사로 자라 살수 낙수와 마주쳤다면...의 장욱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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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장욱진
연도미상
캔버스에 유채
45.5 x 35.5 cm
개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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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되지 않은 세계/이장욱

개들의 달리기가 개를 완성하겠습니까.
나무의 흔들림이 나무를 확인하겠습니까.
흉기같은 황혼 속에서, 우리의 세계사가 점점 불안합니다.
(···)
정복자가 거리를 뒤덮은들
태양이 그늘 아래에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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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세그루
장욱진
1986
캔버스에 유채
42 x 22.4 cm
개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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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장욱진 에피소드 Ⅱ
작가: 장욱진, 이만익, 성우스님, 최경한
일시: 21.07.27~22.07.24
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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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소
장욱진
1985
캔버스에 유채
34.5 x 27 cm
개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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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개관50주년 기념전
김환기, 이우환, 이중섭, 장욱진, 백남준, 천경자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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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장욱환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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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장욱환

강우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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