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로켓이라는 근두운을 타고 소원을 들어주는 울루란을 찾아 모험을 떠난 적도 있었던 에너지를 모아 푸른 빛깔 레이저 형태의 장풍도 쏘는 순수한 청년과 함께 아빠와 아들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누구보다 휘파람을 잘 불 것만 같은 그의 2세.
아쉽게도 이 세계에선 7개의 오렌지 같은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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