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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치님@ham54nd 선물 받았는데, 댄라스 콘텐츠가 가득해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로맨틱하고 약간 떫은맛이 나는 두 개의 짧은 이야기, 차분하고 재미있는 일상의 감각과 두 댄라스의 독특한 미묘함 ...... 매우 마음에 듭니다!
와... 트위터에서 재미있는게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여러가지 과거를 마주했네요
더디지만 매 해 그림이 나아지는것을 보니 뭔가 결심을 달라 잡았더라면 다른 모습이였을까 하는생각도 드는군요...
20년... 여러일이 있었고, 아실만한 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絵柄変遷年表
사귀는 책에서도 안 사귀는 책에서도 화내고 있는 히메루,라고 말했던 게 웃겼어서 다 끝나고 혼자 뭔가 출력물 형태였던 것들만 놓고 비교해보다가... 온도가 좀 다르긴 한...가 비슷한가, 개인적으로 그릴 때 이런 느낌 차이 꽤 신경쓰는 편...인데 아무튼 또 나만 재미있는 이야기... https://t.co/2X8m9ft4g4
코슈트 평전이 우리 독립운동 사상적 기틀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처럼 대한제국이 살아남는 대체역사에선 이런 코슈트 열풍이나 미국을 통해 세계적으로 퍼진 1848 계열 헝가리 망명자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여러분은 요들 좋아하시나요?
이번엔 스위스 요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대해 다룬 워스토리 채널 48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5umyejB2AI
재미있게 봐주세요! :D
[rt이벤트]
안녕하세요, 석부입니다!
간만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는 10월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유안나 작가님의 <펜들턴 혁명> 노블코믹스의 선화담당으로 이름 올리게 되었어요!😆👏👏👏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요, 원작이 워낙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터라 독자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https://t.co/mgBc3J8eRl
근래에 킹덤하츠를 시작해서 쫌쫌따리 1편 엔딩을 압두고 있습니다.....아무사전정보 없이 스탠다드모드로 시작해서 불맛을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무척 재미있는 게임이에요......완전 짱!!!🥹👍👍 게임하면서 조금씩 낙서했던 것들 본계에도 슬쩍 올려두고 갑니다 ^_^
8월 일본 코미케에 참가한 시노사비 창작 프로젝트 <안경, 소녀 MEGANE KANOJO> 에 1장 참여했습니다. 안경과 소녀라 하면 긴 머리에 청순한 이미지가 클래식이라 생각해요...👓 재미있는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