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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라운 사실
재민다온이 올라온 12월 24일의 탄생화는 겨우살이고, 꽃말은 '강한 인내심'이라는 거. 신재민한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꽃말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음. 다온이를 향한 신재민의 사랑은 인내심 위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냈으니까...진짜 과몰입을 안 할 수가 업슴...🤦
이걸로 부자덮밥...재민다온 먹고 싶다면...?
20살에 집안에서 정해준 모브랑 결혼해서 애 낳고 바로 이혼한 신 교수님...아들 신잼이 18살쯤 됐을 때 띠동갑 다온이랑 결혼하겠다고 선언함...아들 신잼은 자기랑 몇 살 차이 안 나는 새엄마 다온이를 보고 꼴리기 시작하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