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라면 지지 않아.”
꿈속에서 만난, 불리는 파멸자.
몇 번을 도전해도 참혹한 죽음 뿐이었는데......
그런데 이제, 그 꿈이 가상이 되어 돌아왔다?!😲
작가님의 <대재앙의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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