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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ewon84 【현무재원 / Xaewon the Xuanwu】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상처를 받더라도,
절대로 따뜻한 마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XaewonTheXuanwu #玄武ジェウォン
안녕하세요 재원님! 제가 이렇게 그림을 드리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떨려서 이렇게 드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어떻게 보내는게 제일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 이 글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인용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인용을 안 좋아하신다면 죄송합니다ㅠㅜ!!) https://t.co/dzgJ9Dlu2b
은호가 자신을 짝사랑한다기에 파트너 관계를 제안한 재원. 가벼웠던 그의 마음은 점점 깊어지는데….
#단그늘 작가님의 #순진수 #BL소설 <체리돌 스캔들>이 웹툰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웹툰: https://t.co/jNQqKOdIHP
원작 소설도 함께 만나보세요! (✿◡‿◡)
소설: https://t.co/RQXyEvW6H8
바깥에선 매너 있고 ‘나이스’하지만, 서지안에겐 까칠하다 못해 지랄맞은 차도혁.
졸업만 하면 지긋지긋한 재원 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지.
그런데, 차도혁의 수행 비서를 하라고?
바람바라기 작가님의 <나이스한 개XX> 리디북스 출간!
https://t.co/lDgsIWgwWR
RT+팔 한분께🤎
사랑을 하니까 닮아간다. 눈물도 불안도 없는 명재원이 겨우 가정뿐인 매화의 말 한 마디에 금세 눈물 글썽이고. 감정 표현 크지 않은 매화가 평소처럼 단순하고 솔직한 명재의 애정어린 말에 걱정을 내려놓듯 환히 웃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