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재원 / Xaewon the Xuanwu】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상처를 받더라도,
절대로 따뜻한 마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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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vs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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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원님! 제가 이렇게 그림을 드리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떨려서 이렇게 드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어떻게 보내는게 제일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 이 글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인용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인용을 안 좋아하신다면 죄송합니다ㅠㅜ!!) https://t.co/dzgJ9Dlu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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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는 명재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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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귤빛요정🧡 세상 가장 귀여운 북극토끼🐇 생축생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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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호흡 꾹꾹 참는 매화 입에 손가락 두어 개 넣고 여린 점막 헤집는 재원
vs
내내 끊기는 문장 재잘재잘 떠드는 난이 입 막고 시선 안 뗀 채 몰아붙이는 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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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가 자신을 짝사랑한다기에 파트너 관계를 제안한 재원. 가벼웠던 그의 마음은 점점 깊어지는데….

작가님의 <체리돌 스캔들>이 웹툰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웹툰: https://t.co/jNQqKOdIHP

원작 소설도 함께 만나보세요! (✿◡‿◡)
소설: https://t.co/RQXyEvW6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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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은 꿇고 김달국은 꿇린다
고로 명녹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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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선 매너 있고 ‘나이스’하지만, 서지안에겐 까칠하다 못해 지랄맞은 차도혁.
졸업만 하면 지긋지긋한 재원 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지.
그런데, 차도혁의 수행 비서를 하라고?

바람바라기 작가님의 <나이스한 개XX> 리디북스 출간!
https://t.co/lDgsIWgwWR

RT+팔 한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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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니까 닮아간다. 눈물도 불안도 없는 명재원이 겨우 가정뿐인 매화의 말 한 마디에 금세 눈물 글썽이고. 감정 표현 크지 않은 매화가 평소처럼 단순하고 솔직한 명재의 애정어린 말에 걱정을 내려놓듯 환히 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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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 안 어울리는 게 뭔가요?
햇살캐가 눈물까지 잘 어울리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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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
명재원 : 아이스하키🏒
양매화 : 컬링🥌
김세형 : 스노보드🏂
달국 : 스피드 스케이팅🎿
여난 : 피겨스케이팅⛸️
달산 :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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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에게 양매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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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 팔뚝 > 양매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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