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전두엽없수로 말을 들어서 불호 걱정했었는데, 전두엽 없는 것도 길상천이란 신으로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인간이되 신의 시선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태의가 아방하거나 멍청한게 아니거든. 타인보다 역치와 포용력 자체가 현격히 다를뿐. 얘도 독보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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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벨을 팠지만 딱히 한작품에 정착할 맘이 없었던 절 냅다 인생 저당 잡아버린 희대의 갓작 패션 시리즈 합쉬다~

광공 다정공 갓기공 순애공 미인공
전두엽없수 다정수 유죄수 탑이었수 미남수
킹존맛 키워드가 한번에?

!소설 완결 웹툰 절찬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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