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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트란실바니아 전역이 매우 혼란스러웠던 이야기.
1. 전쟁이 격화됨에따라 트란실바니아 전역에 헝가리 국민의회의 징집령이 발효됨
2. 이에 반발한 루마니아인들의 봉기, 합스부르크군과 합류하여 헝가리 국민방위군에 대한 무장해제 시도.
3. 헝가리 측의 저항이 있자 대규모 학살로 이어짐.
솔직히 롬2 시라쿠사 전역 미니캠페인으로 로마 침공 엔드타임 전설 난이도 급으로 빡쌔게 만들고, 부흥캠 로마처럼 시라쿠사 3차 방어전까지 가능하게, 거기에 아르키메데스 발명품들까지 수성전에 구현해주면 살 생각 있음. (시저 인 골, 한니발 앳 더 게이트 재밌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