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안줘연성
고로 아무도 없어 혼자 뻘줌히 앉아있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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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나서진 말자. ”

이름. 송
성별. XY
나이.30
키.168
무기. 철제와이어로 이어진 송곳

눈과입에서 검은색 뭔가가 좌륵좌륵 흐르고 오른쪽 팔에 있는 액체는 독주머니로 송곳 끝에 독을 묻히기 위한 주머니이다. 뱀들의 독을 채취해서 조합햇다나. 손재주도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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