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항상 우리에게 사랑스런 봄바람.
언제나 네 목소리가 실어오는 행복은 우리에게 늘 봄과 같았다.

휘인아. 너무너무 고마워.


이 그림은 휘인이가 볼 수 있게 공카로 퍼가셔도 됩니다 ^.ㅠ..
넘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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