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83)허계의 소나무 |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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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서 허계는 소위 ‘소나무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부터 붉은색 기둥을 가진 소나무를 꾸준히 그려왔기에 그렇다. 하지만, 허계가 초기부터 소나무를 그렸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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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꽃 피는 미술관 : 매일 내 마음에 그림 한 점, 활짝 : 미술사학자의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거장들의 꽃 그림 365점, 봄여름 편
정하윤 지음 |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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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모으고 쓴, 365가지 꽃 그림과 글이다. 이번에 출간한 책에는 봄과 여름에 피는 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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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68)홍순주의 결과 겹 |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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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주(1954~)는 한국적인 재료를 사용하면서 추상의 언어로 작업을 이어가는 미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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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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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 sólo quería una cita romántica con 태준 y terminó dando asesoramiento de Cupido 🤭💘.
정하윤 quedó enamorado de 재호, ya quiero ver el desarrollo de su rela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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