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카야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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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계절에 안맞게 캐롤 듣다가
삘받아서 그린 제노카야 이상한 커플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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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짬이 잘 안나서 올리는 제노카야 올려두면 언젠가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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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카야...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슬픈 커플😭

제노가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건 카야에게 영향을 받은 거고 몇 천년이 지나도 계속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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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카야 하니까 옛날에 그렸던 전력 중에 '새해' 주제로 그렸던게 있었는데
지금의 전 못 읽겠어요((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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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손만 나오지만 제노카야라고 우겨본다🤣 히힣 원래 좀더 짠내날거같은 이메레스였는데 조금 변형시켰습니다! 그래도 똑같이 짠내나요.. 사랑해 애들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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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카야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거 알아주셨슴합니다.. 힝구 ㅠㅠㅠㅠㅠㅠ울애기들 사랑해 헝헝 ㅠㅠㅠㅠ짠내에 눈물이 날거 같지만 무척이나애낀다 내가.. 밍나 새벽의 연화 파세요 후회 안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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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카야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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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카야 첨 만낫을때 카야가 쓰러진 제노 집까지 데려온걸 보면
아무래도 카야가 제노보다 힘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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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카야]💛💗
주제 <빼빼로데이>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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