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꽂히는 캐릭터들 보면 뭔가 비슷해.근데 뭔질 모르겠음. 마치 제임스완의 영화같은 느낌의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의 느낌. 아무튼 오늘 나온 마르스 선조님도 넘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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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계를 흔들어 놓으셨다! 🤭
10년간 역대 외화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지키는
유니버스의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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