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 4.3 75주기 추념일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오전 10시에 묵념을 위한 1분의 사이렌이 울렸답니다.

4월은 동백의 달이에요.
가슴에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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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ju 4.3 was kept from public knowledge for decades. In my forthcoming research, I examine how Korean theatre and performance document, remember, and represent the Jeju 4.3 using historical accounts and survivors' testimo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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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설화와 신화가 깃든 제주. 아픈 그날의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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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향인 제주에서 일어난 제주 4.3 사건… 부디.. 4.3 사건때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년에 그린 4.3 사건 그림도 덤… ‘remeber for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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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me

Yeo-Sun Incident. 19th October 1948. Remember 1019.
I drew a house with butterflies to comfort my grandfather who was sacrificed in yeo-sun incident.
0ETH @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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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은 한국 전쟁 다음으로 인명피해가 많았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제주도는 이맘때쯤부터 집집마다 제사가 끊이질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 영화 '지슬'은 감독부터 출연진까지 제주도민들이 주를 이뤄 만든 영화로, 제주 4.3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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