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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숨이 막히도록 좋아했던 작품 1위는 저 위의 조각상, '이사벨라 2세의 흉상'입니다
그 외에 정말 좋았던 것은
1) 보쉬- 쾌락의 동산
2) 고야- 자식을 잡아먹는 크로노스
3) 루벤스- 용을 죽이는 성 조지(호르헤)
입니다. 정말 사랑하게 되었어요
💎눈에 보석이 있는 에메랄드 언니들 모음.zip
언니들 그거 기억 나요?
우리 같이 박물관 털러 갔다가
언니는 조각상인 척 해서 나만 잡혀갔잖아요...
#탐라_사람들은_자기_캐릭터_중_가장_하얀_자캐를_풀어라
메인컬러 흰색으로 제일 확실하게 잡힌애가 얘인지라... 무거운 백색 이미지로 잡아서 떠올리자면 종이보다는 석고나 대리석 조각상같은 심상
근데 이게 엔딩이면
심연의 상검룡은 히스이 궁전 얼음조각상
알베르는 보스 죽어서 퇴?근하고 집으로
슈라이그랑 페리지트 생존
무녀복 입은 여성 두명 = 요안이랑 세인트 원본?
대충 이런 결말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올해 가이드북 봅시다
너무 급전개잖아 https://t.co/LJyNdAvVVB
지입으로 다비드의 현신같냐는 안수호쿤.... 을 보니까 벽산 해피 au로 모 벨만화같은거 보고싶다 미술시험 아님 교내골든벨에 다비드상 사진 올라오고 이 조각상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했는데 전교생이
안수호...?
해가지고 이선생님이 수호야...애들이 괴롭히는거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