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톤먼트><오만과 편견>의 감독 작품

"당신이 보낸 편지처럼 말해줘요"💌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시라노'
'크리스티앙'은 시라노가 적은 사랑의 편지로
아름다운 '록산'에게 마음을 대신 전하기 시작한다!
<시라노> 💞

2월 23일, 아트나인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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