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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i4510471 조금 이런 이미지네요
단골도 많고~ 얘기도 조잘조잘 많고~
얘기하다보면 서비스 끼워줍니다
바보같은 면이 있습니다
뭔가 율기...확신의 하이틴 여주상임... 문대한테 넉살좋가 간식받아먹고 조잘조잘 떠들다가 민하가 와서 찾아서 데려가는 상상하기
갱님이 넣어준 니나로안 커미!!
늑대 위에서 조잘조잘 떠드는 오목눈이 니나씨를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지는 거임…
*피자님 (@ pizza_commision)
아크샨 뒤에서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자기가 뭘했고 어제는 뭘했고 하면서 조잘조잘 개시끄럽게굴거같음 https://t.co/YRXHtq9wfx
수아 예쁜 컷이야 정말 셀 수 없이 많지만, 이 장면의 수아는 제 운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존감 단단한 인물이라는 점이 표정/대사로 한껏 드러나서 매우 애정하는 장면이다. 의현에게 조잘조잘 자기 이야기 꺼내놓는 것도 너무 졸귀고..(해수였다면 말을 안 꺼냈을 것 같..해수 지못미..)
태기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타입이라면 짆은 지나치지 못하고 택아 현금 있어? 이럴것같아 주머니 뒤져서 돈건네주면 붕어빵 봉지 한품에 가득 안고 행복하게 웃는 형..
형이 중학교때 학교앞에서 김치 붕어빵을 팔았거든~그게 진짜 맛있었는데 너도 먹어봤음 좋겠다~~ 조잘조잘..
A BEDTIME STORY #damie
밤마다 대니가 저택에 있었던 일들 제이미한테 다 얘기해줬을것만 같지... 자기 백스토리랑 헨리랑 면접본 썰도 풀고, 제이미 문플라워 모놀로그 때처럼 대니도 조잘조잘 얘기했을듯. 그래서 나레이터가 대니 관점을 너무 잘 알고 직접 본 것처럼 얘기할 수 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