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산타
같은 보육원 출신에 독사파 조직원인 수호와 치원. 수호는 자신의 뒷배인 김사장에 의해 룸싸롱을 개업하게 되고, 치원은 그런 수호를 보며 그를 좀먹기 위한 덫을 그린다.
"괜찮아, 형. 내가 죽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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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독사
백호파 조직원 '유준'은 장석준 의원의 비리 장부를 얻기 위해 독사파에 잠입하게 되고, 죽을 위기에 처한 유준은 독사파 보스 '재하'에게 살려달라 말하는데...
"그럼 내 좆도 빨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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