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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人 : RECORD(@HIJIN_RECORD )
종규x조율사 협력으로 참여했습니다!🥰
너무 멋진 일러스트북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수고하셨어요~!!🫶💕
#非人類学園美術部
이종규 : Head, Big Bird
[2022-11-11 ~ 2022-11-23]
갤러리내일
https://t.co/lPIhFzEAS0
#얼티밋스쿨_트친소
#얼스_트친소
종규 드림먹던 걔 복귀햇어요
가끔 드림 이야기해도 괜찮으신 분만~
무멘팔할게요!
2. 팟빅님 3. 지인 커미션
+ 이종규의 깔끔의 의미는 청결 의미보다 술 담배 안하는 쪽의 깔끔일 것이다. 다만 그때도 본인에 대한 이미지는 신경 썼을 것. 그리고 은영이 어린시절 무시당하는 걸로 추정되는 건 지금과 달리 초등학생 땐 주변에 친구가 보이지 않았고, 몇몇 언급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은영이가 방은 안 치워도 본인은 깔끔히 하고 다니는 편인데(이건 이종규 그 놈의 언급에서도 알 수 있음)어린 시절과는 꽤 대조된다고 본다. 어릴 적엔 잡머리가 좀 있고 옷이 약간 낡은 듯한 연출(잠깐 나옴)이 보였기 때문. 또 한 은영이 초등학생 때 주변이 은근히 무시하는 분위기가 보였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은영을 진실한 친구로 생각했다면, 이종규만큼은 부르지 말아야 했다. 좀 더 사소한 얘기들도 했겠지. 왜 서로만 그 사실을 알고, 저 말에 움찔한건지.
저는 경찰....박종규씨로 갓다왓고......한 3시간 햇나...재밋네..재밋습니다....재밋다....(여운
화령이의 경우엔 쓰고 있는 검 두 자루가 귀신을 잡는 검인 무당이고, 나래의 경우엔 자기 몸에 귀신 둘러서 싸우는 느낌입니다.
종규의 딜탱 느낌...
[우'레이 오드]
사람들은 너를 시간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한 번도 찬찬히, 서로를
마주 본 적이 없지 않은가
송종규 / 내 발은 그네처럼
#당신을위한시 #shindanmaker
https://t.co/CIATNCLX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