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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며 상처들이 회복되며
내 자신을 마주할수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동안 내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것에 대하여
내 자신에게 미안했다.
다온이가 힘들 때마다 연락해준 주성현과 폰 화면에 뜬 성현이 이름과 메시지 보고 안도하는 정다온. 애를 힘들게 하는 인물과 치유해주는 인물이 명확함. 이런 요소요소가 모여서 좋은사람->좋아하는사람이 된거
작가님은 분명 신이예요
우리 작가님은 정말 나쁜데 좋은사람이예요
맨날 우리 독자들을 울려요
근데 우리 독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요.
@:하고싶은말이 뭐예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완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