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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루록 주행하면서 비계에서 주저리 떨었던건데 흑백만화는 컬러를 쓸 수 없으니 먹으로 연출을 하는데, 특히 이작가는 눈의 색에 상관없이 먹칠을 하거나 말거나 한단말임. 편의도 있겠지만 눈으로 연출하는 일이 많아서 눈여겨 보고 있던 점이, 나기의 에고가 깨어나는 첫골을 넣기 전까진
뿔 주저리222
보석도 이쁘고 아우라족은 뭔가 연인에게 직접 수 놓은 반다나로 두르고 다녔으면 좋겠어 최대한 뿔 상하지 않게끔🤭🤭🤭 https://t.co/hUkWeNfQoh
그림의 뒷이야기를 말하자면...
이것에서 -> 이것이 됩니다
이곳에 색이 있으라!
놀랍게도
여권도 수제입니다...
이상.. 주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yG9YcVKmnG
3/14 생일인데 코로나 걸린 빙하유에요.
별건 아닌데 공지사항이랑...
쪼끔 이상한 글씨로 주저리주저리 적은 거 올려봅니다.
https://t.co/hYQqCZbveM
쪽팔림을 무릅쓰고 전체 공개 해놨으니, 팬카페 가입안한 빙식쿤들도 편히 보길...!
개인적으로 장남은 사랑을 손안에 들어와도 흘려보내는 것, 차남은 덧없지만 붙잡고 싶은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캐해했기 때문에 ... 단순하게 손 동작 하나로 차이를 주고 싶었습니다 주절주절 이상 고찰광인의 티엠아 주저리 끝!
오너캐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말해보자면
눈색이나 머리색이 특이해서
특히나 저 동 백이가 태어나고 자란시대가
조선시대이기 때문에 더 많은 차별과 구박
혐오를 계속 받고 자람
자신도 자신의 머리색이나 눈색을 그닥 썩 좋아하지 않아요 싫어하는편 어머니가 주신 몸이니 잘라버리지도 못하는
오늘의 2절
사실 애들 들고있는 무기도 나름 콤보 컨셉 생각해서 쥐어준건데 설명하자면 너무 그뭔십주저리라(게다가 거기에 적폐를 곁들인)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