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앙 세라자드 실루리아 솔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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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 (~23.01.08)
DDP뮤지엄 / 2.0

너무 매력적인 그림체 꼭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내용도 충실하고 독창적인 작품이 많아 전시 입문자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 가볍고 재밌어보이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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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거기
장 줄리앙
22.10.01~23.01.08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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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줄리앙 얼굴은 볼때마다 와..잘생겼다 ... 이러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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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수채화 입시그림...! 올만에 보니 새롭다. 되게 그때도 줄리앙 미모에 진심이었음. 다 제쳐두고 미모를 예쁘고 아련하게 그릴려고 노력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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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Filter

줄리앙 오* 스타일로 지민이 그리기😊
(30 X 30cm. acrylic on canv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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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을 줄리앙하게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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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면크로키 하면 밀도나 묘사 올리기 좋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크로키는 고사하고 왜 줄리앙...? 그린 시간도 이미 크로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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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네 개라 시연도 네 번 반복(고통) 그리고 1N 년 만에 그린 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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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때 석고데생으로
줄리앙 그리는 기분이다,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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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6 퇴근💙

보고오니까 또 보고싶지🥺
당연한거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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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6 커튼콜

🙆‍♀️🙆‍♀️🙆‍♀️🙆‍♀️
계약 예스 영혼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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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6 커튼콜

너무 항상 멋있게 해내니깐 맘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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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네바캉스 서울"

✔섹션 1. 무서운 이야기: 1920~30년대 호러 영화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섹션

🎬노스페라투 │F. W. 무르나우, 1922
🎬오페라의 유령 │루퍼트 줄리앙, 론 채니, 1925
🎬프랑켄슈타인 │ 제임스 웨일 James Whale, 1931
🎬마부제 박사의 유언 │프릿츠 랑,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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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모습을 위트있게 풍자한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Low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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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트레이딩카드를 공개합니다! 강마구-칸다님, 소라-로라님, 줄리앙-봄님, 체사-페이님, 가비-리타님 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D 내일은 트레이딩카드와 함께 시크릿 등신대 실루엣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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