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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옥에서 나온 너는 고죠 사토루이기에 최강인가,
최강이기에 고죠 사토루인가?
이거 대사 계속 생각해봤는데.
완전 로미오와 줄리엣아님?
왜 하필 너여야 하는거야? 이렇게 해석됐음나는ㅋㅋㅋㅋ
carbo(도효원) 작가님의 <줄리엣의 나라> 시리즈 프리패스 재출간🎉
동전을 한 개만 던지고 싶었던 여자 민수연과 “그럼 분수가 소원을 들어줄 때까지 던져야지.” 세 개의 동전을 모두 던진 남자 송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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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화 시작
걍 웃겨 ㅠ ㅅㅂ 금성제 등장해서 갑ㅈㅏ기 김필영이랑 로줄 수족관씬 마냥 이지랄하고 눈빛교환하는 회상씬으로 시작하고
김필영은 맨날 수요없는 황궁물찍고있는데
금성제는 존나강학줄리엣이셔
주황모가 밑에서 존나 키씽유 불러주고잇는듯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우리 푸요샘의 로미오와 줄리엣 강하를 보세요 제발요 진짜 전 보고 심장 멈췄습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미치겠다...이런 찌통강하라니....아직 여기에 면역없어서 진짜 더 미칠 것 같아요...하...새드강하..? 오히려 좋아........ㅠㅜㅠㅠㅜㅠㅠㅜ 진짜 하...너무...최곱니다...ㅠㅜㅠㅠㅜ https://t.co/qB7NHz3Too
백일몽화 신캐 로미오 & 줄리엣
둘이 같은 전장에 있으면 서로 버프 받는 대신 하나 쓰러질 때 다른 하나도 같이 쓰러진다는 컨셉에 충실하지만 게임적으로는 살짝 정신 나간(?) 패시브를 지니고 있는데 테스트해보고 싶다(근데 뽑을 재화가 없어......)
@웨더페를이랑 웨더죠린이 또 엮기가 좋은게
그때 이후로 기억을 잃어버려서 정신은 열여섯으로 멈춰있는데 그때처럼 열여섯인 소녀가 또 나타난거임
죠린 입장에선 아빠랑 닮은 남자가… 생략
아 로령도 이러더니 열여섯 소녀. 이거에 왜이리 집착하냐 진짜 줄리엣들이 대거 쏟아지네
페를라도 투톤
'불붙는 기도를 가슴에 내걸고' 이게 발레 돈키호테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얘기가 있어요
카트리-요한나, 바질-콘스, 돈키호테-돈키호테
크림힐트는 그걸 관람하는 귀부인 포지션
내용은 카트리랑 바질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는 도중 돈키호테의 도움으로 둘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다는 내용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has been completed with 74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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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8TU62ETq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