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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중간과정입니다.
여태까지 그리던 방식이랑 뭔가 비슷한듯 많이 다르죠?
작업 프로세스가 바뀌어서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실제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총 작업시간만 따지면 줄어들거에요.
내일도 마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꽤 급하게 12화 전에 그렸던 게 중간과정이 어찌되었든 밧슈가 마지막엔 웃었으면 했던 마음이라...진짜 그런 마음이라...지금 진짜 마음이 힘든데 그거랑 별개로 영상이 진짜 끝내줘서 다시 안 볼 수가 없네
지나가세용 밧슈최애광인의 잡소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
2023 전독시 시즌 그리팅 협력때 중간과정 저장해놓은건데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백업..! 독자의 안에서 대화하는 상아와 독자의 현신(아바타)은 약간 이런 모습이려나..😳 하면서 그렸어요 독자가 어떤 모습이던 상아가 볼땐 조금 희미한 듯 평범하고 친절하던 회사동료 모습이 남아있지 않을까 #orv
오랜만에 컴퓨터로 접속한 김에
예전 그림들이랑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진파일로 남아있는 그림 중간과정이랑 완전 오래 전 낙서(히지카타를 좋아해요...) 발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