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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아줌메이...
후서가 막 나왔을 무렵에 이런저런 팬픽을 쓰다가 생각해봤던 중무장한 메이는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상상했던 디자인입니다,,,
처음 그렸을 당시가 대충 20년도?? 그쯤이니까 얼추 4년이 지나 다시 그려봤습니다 예...
그때와 지금은 차이가 많네요,,,,
전신의 무장은 기본적으로
스파이더펑크 aka 호비 브라운은 이런 펑크 정신과 펑크 록으로 중무장한 캐릭터입니다. 그의 펑크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영화 속 중요한 장치를 직접 만들면 되지 않느냐는 DIY 정신인데 이 DIY 정신이 바로 펑크 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죠.
제비, 미타마몬도 족제비과의 체형이고.
오히려 원거리 무기와 중무장한 갑주의 켄타우로스인 슬레이프몬은, 어설트몬과 찰떡 같다.
특히 높은 방어력+켄타우로스 체형+순간 고속 이동은 어설트몬과 도감에서 연계되는 켄터스몬의 특징이니.
이 루트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행성 “제주”의 강철 잠수복으로 중무장한 전사집단 “해녀”는 인근 웜홀에서 쏟아져나오는 “성게”, “해삼”, “전복”과 같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에 맞서 싸우며 검은바다를 수호합니다
[재업] 그렇다. 진정한 실세는 비숍이다.
아니 그러고 보니까 모전 중 혀로만 가벼운 갑주고
팔라랑 닼나는 거의 중무장이라 비교가 너무 됨.
맨날 다쳐서 돌아오는 혀로를 구박하면서 챙기는 닼나
그 둘을 중재하는 팔라...
비숍은 개노답(?) 모전 3형제 땜시 빡쳐서 힐 안함 ㅋㅋㅋ
#vsVoid #Fridaynightfunkin #fnf_Void
보이드 처음그려봐... 아니 들어봐요? 얘가 먼저 멋진 목소리랑 포즈로 중무장하고 있었다니까?
어릴적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겨우 6천명?
지금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완벽하게 무장한 자유민 전사, 그것도 기병으로 6천명? 와 개쩐다!
당장 보두앵 4세와 580명의 기사가 3만의 살라딘 군세를 박살냈는데 완벽하게 중무장한 로히림 6천명이면 개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