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중국]
부스터 팩 "深渊狂怒" 중문간체판 8월 24일 발매예정
https://t.co/OPQUkAeUiX

※ 일본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와 동일사양입니다.
저번 인피니트 포비든처럼 한달텀두고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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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와 제3세계 신화”가 이만배에 선공개 되었습니다!

선공개된 1화에서는 ‘좀비’의 신화적 기원을 전해드립니다.

https://t.co/3MLslaf2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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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 등의 대중문화에 대해서 검열하려는 분들의 마인드가 따지고 보면, 자신이 모르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내지는 혐오감이란 원초적 감정도 있다는 점에서 결벽증 환자라는 감상도 들더군요. 이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에 따른 짤.

출처 : 나는 친구가 적다 코믹스판 2권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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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바라본 이야기,
'#납작하고투명한사람들'
| 백세희

속 소수자가 '불편해지는' 선택적인 순간들
"미디어 가 소수자 를 어떻게 묘사하는지" 그리고 그 묘사 방식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그것이 왜 잘못됐는지,..
https://t.co/66t4YLkF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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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점성가가 ‘페로티’가 힘들어한다길래 ‘페로티’가 뭐지 싶었거든. 굳이 따옴표까지 표기한 이유가 있나? 하면서 다른 언어로도 봤는데, 다른 언어엔 따옴표도 없고 영문은 연료 넣는다는 대사에 중문은 ‘浮空艇’ 라서 약간 부유선 느낌의 단어길래 뭐임? 하고 뒤에 보니 탈 것이었음. 아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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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고양이 버스를 보고 자연히 지브리의 토토로를 연상케 되더군요. 이게 대중문화 아이콘을 인용하는 서브컬처의 화법이구나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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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책만사 선정 올해의 책 예술·대중문화 부문에 <전야제>가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PFA1qQ7d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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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PqVg5qIua
당연하게도 중문 문서입니다.
몇가지 임의로 돌린 결과는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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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안에 다 표현될지 모르겠는데 사쇼시리즈가 내 오타쿠인생에 후벼판 상처가 매우큼을 다시 실감함.

일반적인 대중문화서의 가부키의 이미지는 1번 짤의 쿄시로인데 실제 가부키에서 파생된 여장의 남인(……)을 알고나니 2/3의 시즈마루랑 아마쿠사도 기부키하네라는 미셸같은 결론이 나버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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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풍속도를 만나 프사로 설정🌹
(숙취아님. 고심하는 수험생임)
풍속도뱃지(마지막장) 현장에서만 나눔한단 소식에 지방러는 울었다구요... 그런데 온라인으로도 한다니!!!
그리고 나눔만하지말고 팔아도 달라~~~ https://t.co/eeZIRht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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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커뮤계에 긴장감을 줘~
느슨해진 캐서사에 긴장감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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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쥔 채로 산발에 다크서클 조합
잠들기 전 모습으로 아주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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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빌려준 실물책 읽다 웹소 읽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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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면서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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