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가는 겜창부

36 302

<가장 완벽한 도형> 최종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

부족한 실력이었으나, 마지막까지 즐기면서 작업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과 꾸준히 읽어주신 독자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외전으로 만나요 ~! 😆

📷https://t.co/GnYCzubd7q

392 939

당분간 컬러 퀄은 조금 줄이고
예전처럼 드로잉과 선화의 작업 비중을 좀 더 높이기로
했습니다.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좋아하던 스타일을 찾아갈 수는 있을 거 같고, 다시 즐기면서 원고작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흔들려서 불안불안… https://t.co/A6Z2ceofDq

7 69

연습삼아 그리던 웹툰의 한컷...
나도 잘그렸으면 좋겠다...
지금은 전투씬그리지만... 흠... 어렵당.. 그래도 재밌게 즐기면서 그려야지!

0 3

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

2 11

"드디어 자유다!"

15년만에 하산한 강무적. 한평생 즐기면서 살아가기 위해 사부와 약속한 십행을 해결할려고 첫 발을 내디뎠지만 예상과 달리 점점 꼬여만 가는데...

<천애협로>를 그린 지와겸 작가의 신작 <천하제일 의뢰문>이 오픈 되었습니다!
많은 사랑바랍니다.

0 0



랭크는 열심히 하고 일겜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입니다
원래 이 계정 잘 안들어왔는데 요즘 조금씩 교류 늘리려고 노력하는 김에 한번 열어봐요
게임 같이하자고 불러주시면 좋다고 가는 사람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51 35

🎊네이버웹소설 서포터즈 4기 모집🎊

로맨스, 로판 찐독자를 찾습니다😎💖
신나게 웹소설 감상하고, 영업하고, 즐기면서
덕심 불태울 수 있는 기회🔥

👉 모집 기간 : 2/20(월) ~ 3/5(일)
👉 지원 링크 : https://t.co/sfUNh1xBMc

자세한 정보는 공지사항🔽
https://t.co/CuwwK5UIGa

1 0

...헤헤, 작년을 향해
올해는 시작부터
그러지 않으면

1 5

오늘 히바리 엄청 성장했다!!ㅠㅠㅠㅜ
진짜 멋짐......같은 맵 계속 꾸준히 하고 계속 즐기면서 성공할때까지 시도하는 게... 보는 사람도 끝까지 응원하고 싶어짐... 22만명도 축하해 오츠카레👍👍

0 18

검생 1747199185819010%정도로 즐기면서 사는 지지(망고 뺨 학살자, 망고 분노 제조기)

4 10


❗무료 헬퍼님을 찾습니다❗

인원: 코스어 2명
일자: 11월19일-20일(토일 양일)
장소: 지스타(벡스코)
시간: 10:00 ~ 18:00

- 저녁식사 & 쉬는시간 제공
- dm으로 자세한 업무 안내 (조율, 짐 거의 없음)

함께 행사 즐기면서 도와주실 헬퍼님을 찾습니다..! 관심있으시면 dm 부탁드릴게요 !

44 17

걱정마라 얘들아 그 죄수들 사회반항적인 가사 쓰면서 사람 꼬시고 맥주랑 담배피고 할로윈 즐기면서 잘만 산다... 오늘 모니터도 히나 더 샀댄다

7 38

유튜브 쇼츠 보다가 또 캐디 맘에 드는 분 발견해서 냅다 그려버림 (*^_^*) 오랜만에 즐기면서 그렷다~!

13 39

이 그림에 좋아요 9만2천6백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요새 OC 치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어서 계속 치요리를 그려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과정을 즐기면서 그리자고 마음먹어도 결과가 좋지않으면 자꾸 낙심하게됩니다...

56 1776

기반..캐.. 나도 짬. 생각보다 즐기면서 서사까지 다 짜진 내가바로 오타쿠다

0 4

성야제...
앜뎀의 여름밤 무도대회이자 축제
축제열기에 푹빠져버린시는... 완전즐기면서 연전연승을하고... 패러그린이 일부러 져 줘서 이기게 되엇는데!? ㅋㅋㅋ 그리고그후로... 춤추는 푸른별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0 2

모든 방송하시는 분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방송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코코넨네😴😴

2 15

그러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모두가 친절하고 행복하고 즐기면서
하고 싶은일을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하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네

4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