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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헤르타는 어머니를 쫓아낸 그레이스 가문과 아버지를 증오한다.
공작의 딸이자 주인인 앤드류는 이런 헤르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려 하는데...
백합 스릴러, <그레이스 길들이기> 봄툰에서 만나보세요!
RT해주신 5분께 고추바사삭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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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여성이 타겟되었다고 여혐범죄?! 여혐은 미워하고 증오한다는 뜻이라구!!! ^페미니스트^인 카밀팔리아가 그랬다구!!!! ㅂㄷㅂㄷ 얘 오줌누는 거 촬영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증오한다....크아아아아
로샨이 울부짓었다.
로샨은 짱약했다.
그래서 증오하는것말곤아무것도못했다.